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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HONG.org/blog</title>
	<link>http://hahong.org/blog</link>
	<description>Science and human factors.</description>
	<pubDate>Thu, 13 May 2010 04:26: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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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학기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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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May 2010 01:10:36 +0000</pubDate>
		<dc:creator>RedRiver</dc:creator>
		
		<category>daily</category>

		<category>scientifi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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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눈 감았다 뜨니 벌써 봄학기가 끝나 있구나.
일단 급한 불은 대충 끈 것 같고&#8230;
쉬어가는 차원에서 최근에 본 재미있는 것 몇 가지 링크
A formal test of the theory of universal common ancestry
조금은 철학적인 논문.  현대 생물학의 주요한.. 아니,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가설 중 하나인 &#8220;모든 생물종은 하나의 종에서 기원한다&#8221;는 아이디어를 formal하게 검증했다고 한다.  대충 읽어봤더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눈 감았다 뜨니 벌써 봄학기가 끝나 있구나.<br />
일단 급한 불은 대충 끈 것 같고&#8230;</p>
<p>쉬어가는 차원에서 최근에 본 재미있는 것 몇 가지 링크</p>
<p><a href="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465/n7295/full/nature09014.html">A formal test of the theory of universal common ancestry</a><br />
조금은 철학적인 논문.  현대 생물학의 주요한.. 아니,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가설 중 하나인 &#8220;모든 생물종은 하나의 종에서 기원한다&#8221;는 아이디어를 formal하게 검증했다고 한다.  대충 읽어봤더니 대충 밖에 모르겠지만;; 이 내용이 타당하다면 아주 재미있는 발견임이 분명하다. 지금도 약~간은 내 관심 분야이기도 해서 눈길이 가는 논문.</p>
<p><a href="http://www.stanford.edu/class/cs379c/readings.html">Stanford&#8217;s CS379C reading list</a><br />
랩메이트가 알려준건데 목록과 주석이 명쾌해서 여기에도 기록 겸 남겨둔다. Systems/computational neuroscience 하는 사람이라면 필견.</p>
<p><a href="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465/n7295/full/465139d.html">Theoretician and ecology</a><br />
이론물리가 어떻게 생물학에 엘레강스하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  이런거 볼 때마다 학부시절 공부 열심히 해 둘걸 하는 후회가 무럭무럭..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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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eynman</title>
		<link>http://hahong.org/blog/posts/3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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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Feb 2010 18:32:52 +0000</pubDate>
		<dc:creator>RedRiver</dc:creator>
		
		<category>daily</category>

		<category>scientifi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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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쓰집에서 맥주마시다가 지예가 알려준 그 사이트. 이제야 들어가봤다.
http://research.microsoft.com/apps/tools/tuva/
확실히 파인만 아저씨는 말을 잘 해. 기본적인 사고력을 갖춘 비전공 일반인들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물리의 중요한 항목들을 깔끔하게 짚고 넘어간다 (전공자들이 보면 조..금 시시할 수도 있으나 다루는 내용 자체는 심오하다). 칼텍 강의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녹취분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찾아보기 귀찮아서..
인상깊은 것 중 하나가 파인만이 일생동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쓰집에서 맥주마시다가 지예가 알려준 그 사이트. 이제야 들어가봤다.<br />
<a href="http://research.microsoft.com/apps/tools/tuva/" target="_blank">http://research.microsoft.com/apps/tools/tuva/</a></p>
<p>확실히 파인만 아저씨는 말을 잘 해. <strong>기본적인 사고력을 갖춘</strong> 비전공 일반인들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물리의 중요한 항목들을 깔끔하게 짚고 넘어간다 (전공자들이 보면 조..금 시시할 수도 있으나 다루는 내용 자체는 심오하다). 칼텍 강의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녹취분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찾아보기 귀찮아서..</p>
<p>인상깊은 것 중 하나가 파인만이 일생동안 가장 좋아라 했던 least action principle이 강의 곳곳에서 등장한다. 물론 수식은 전혀 나오지 않지만 그 &#8220;느낌&#8221;은 어떻게 잘 살려서 청중에게 전달하더라 (입자은 &#8220;냄새&#8221;를 맡아서 자기가 가야할 경로를 찾아간다고 한다던지 ㅎ). 특히 least action principle로 translation symmetry에서 linear momentum conservation을 유도하는게 참 인상적이었음 (생각해보니 신중훈 교수님도 저걸 설명하셨던 거 같은데 당시에는 별로 감흥이 없었던 듯). 같은 방식으로 time symmetry에서 energy conservation, rotation symmetry에서 angular momentum conservation을 유도할 수 있다고 하더라. 그리고는 한 마디. &#8220;[증명은 할 수 없지만] symmetry에서 conservation을 유도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자연은 어쩌면 least action principle로 운영되는지도 몰라..&#8221;</p>
<p>아참, 수학과 물리를 비교하는 도중에.. 물리학자들은 &#8220;공리를 바탕으로 한 Greek/Athens math 대신 공리체계에 얽매이지 않는 Babylonian math&#8221;를 사용한다고 하는 부분도 재미있게 봤다. 물리체계가 (여전히도) 일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공리는 적용할 수 도 없고 더군다나 공리를 바탕으로 물리를 발전시키면 새로운 현상이 발견됐을 때 그것을 설명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8220;재미없다.&#8221; 물리는 (그리고 자연과학은) 자연계의 작은 부분을 설명하는 산발적인 이론들이 점점 확장되어 다른 것들과 연결되며 발전한다고 했는데 지당하신 말씀이다.</p>
<p>2편 강의에서 파인만이 대강 이런 말을 하는데 &#8220;자연을 탐구하려면 수학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자연은 수학이란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8230;) 따라서 수학을 이해할 수 없거나 이해하기 싫어하는 인문학자들은 물리를 또는 자연현상을 깊이 이해할 수 없다. 그들의 귀에 물리를 말하는 것은 귀머거리에게 말을 거는 것과 같다.&#8221; 파인만다운 90% 개그 + 10% 독설이 섞인 평이라고 할 수 있겠다.</p>
<p>여담인데, 60년대 강의를 녹화한거라 흑백인 것은 물론 매회가 시작할때마다 촬영기사가 &#8220;ten nine eight..&#8221;이렇게 처음에 카운트다운을 하고 나서야 강의가 시작한다&#8230; 아, 그리고 강의 전에 코넬 학생들이 강의실로 들어가는게 보이는데 (이 강의는 코넬에서 초빙해서 한 것. 이 때 이미 파인만은 칼텍에 있었음) 이 때 종소리가 들린다. 내 추측에 만약 이게 진짜 당시 코넬 종탑 종소리였다면 아직도 저 종소리를 캠퍼스에서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8230; 누구 아는 사람은 코멘트 좀. 한 술 더 떠서 미국의 상황(이라 쓰고 양키센스로 읽는다)으로 보아한데 저 흑백필름에 찍힌 거리풍경과 강의동 모습 이런거는 아직까지도 거의 안 바뀌었을 듯 -_-;;</p>
<p>강의를 보다가 문득 학부 교재로 쓰던 Feynman Lecture Note를 뒤적거렸는데 그 속에서 한 8년 정도 묵은, 그 당시 신중훈 교수님이 첫 수업 프린트물로 나눠주셨던, Feynman&#8217;s Lost Lecture &#8212; Uncreative Student라는 짧은 에세이를 봤다 (이건 인터넷 검색으로 안 나오는 듯). </p>
<p>요약하자면 uncreative student는 approximation 할 줄 모르고 모든 것을 exact하게 기록하려고 하며 방법론에 집착한다.. 라고 하더라. 한마디로 (특히 물리의 경우에) creative/uncreative student를 구별하는 가장 큰 특징은 <strong>approximation</strong> 능력이라는 것. 상황이 상황인지라 좀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고급물리 첫 수업때 내가 이걸 본 기억은 분명 나는데 그 땐 무슨 생각으로 이 글을 대했을까.</p>
<p>오늘도 무언가 하나 건졌다. 기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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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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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9 Jan 2010 00:28:28 +0000</pubDate>
		<dc:creator>RedRiver</dc:creator>
		
		<category>dail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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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랩에 들어온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나고 이제 어느 덧 안정기에 접어든 것 같다.  해가 바뀌었지만 거창한 한 해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  어차피 달력에서의 숫자는 인공적인 것일 뿐.  다만, 일년 내내, 아니 앞으로도 계속, 초심을 잃지 않고 과정을 즐기면서 연구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다행히 사람들도 좋고 주제도 재미있고 독특해서 감사할 따름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랩에 들어온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나고 이제 어느 덧 안정기에 접어든 것 같다.  해가 바뀌었지만 거창한 한 해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  어차피 달력에서의 숫자는 인공적인 것일 뿐.  다만, 일년 내내, 아니 앞으로도 계속, 초심을 잃지 않고 과정을 즐기면서 연구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다행히 사람들도 좋고 주제도 재미있고 독특해서 감사할 따름이다.  언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누가 관심을 가질지도 모르겠지만, 여유가 되면 랩 관련 이야기도 써볼까 한다.  아참, 그러고 보니 이제는 조금 더 부지런해졌으면 좋겠다.</p>
<p>애증의 대상이었던 학부때의 많은 것들은 예상치도 못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들어 벚꽃 핀 캠퍼스 풍경, 어은동 골목들, 딸기파티.. 이러한 대전에서의 일상을 종종 생각하곤 한다.</p>
<p>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보스턴의 겨울은 더럽게 춥지만 그리고 넘어야할 언어 장벽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저희들은 소소한 일상속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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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있음</title>
		<link>http://hahong.org/blog/posts/3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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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Nov 2009 20:16:30 +0000</pubDate>
		<dc:creator>RedRiver</dc:creator>
		
		<category>dail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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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리고 그럭저럭 이곳 생활에도 적응을 해 가고 있음. 아직은 뭐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만 연구란 것이 무엇인지는 대충 감을 잡아가고 있음.
박사는 결코 쉬운 것이 아님.
아참, 그리고 대한민국은 엄청난 선진국이었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리고 그럭저럭 이곳 생활에도 적응을 해 가고 있음. 아직은 뭐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만 연구란 것이 무엇인지는 대충 감을 잡아가고 있음.<br />
박사는 결코 쉬운 것이 아님.</p>
<p>아참, 그리고 대한민국은 엄청난 선진국이었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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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title>
		<link>http://hahong.org/blog/posts/3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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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Apr 2009 05:41:03 +0000</pubDate>
		<dc:creator>RedRiver</dc:creator>
		
		<category>dail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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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결국 Harvard-MIT HST에 가기로 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은 MD 코스웍까지 다루는 관계로 부담이 많다.  하지만 생물쪽으로 가기로 한 이상, 그리고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생물분야 응용의 정점은 결국 의학과 맞닿아 있는 이상 HST에서 무지막지하게 다루는&#8212;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접하기가 무척이나 힘든&#8212;양질의 의학 트레이닝은 다 피가되고 살이 되리라 본다.  대학원 과정때 다루는 코스웍이야말로 쳬계적으로 시야를 넓힐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결국 <a href="http://hst.mit.edu/" target="_blank">Harvard-MIT HST</a>에 가기로 했다.</p>
<p>사실 이 프로그램은 MD 코스웍까지 다루는 관계로 부담이 많다.  하지만 생물쪽으로 가기로 한 이상, 그리고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생물분야 응용의 정점은 결국 의학과 맞닿아 있는 이상 HST에서 무지막지하게 다루는&#8212;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접하기가 무척이나 힘든&#8212;양질의 의학 트레이닝은 다 피가되고 살이 되리라 본다.  대학원 과정때 다루는 코스웍이야말로 쳬계적으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기회이니 만큼 (연구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열심히 해 봐야겠다.</p>
<p>그리고 막연하게나마 응용생물 분야에서는 물리학 트레이닝 받은 사람의 효용(이라고 쓰고 몸값이라고 읽는다)보다 의학 트레이닝 받은 사람의 효용이 더 클 것 같은 느낌이 이런 선택에 한 몫 한 듯. 아 참, 삼성이 없으면 여러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붙어도 HST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이 <img src='http://hongha.cafe24.com/latexrender/pictures/92e4da341fe8f4cd46192f21b6ff3aa7.png' title='\epsilon' alt='\epsilon' align=absmiddle>만큼 거들었던 것 같네.</p>
<p>인생의 한 전환점을 지나는 느낌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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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듬션 포스팅</title>
		<link>http://hahong.org/blog/posts/3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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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Mar 2009 15:19:18 +0000</pubDate>
		<dc:creator>RedRiver</dc:creator>
		
		<category>dail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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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거두 절미하고 http://www.gohackers.com/bbs/zboard.php?id=admission&#038;no=22884
살다 보니 별 일이 다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거두 절미하고 <a href="http://www.gohackers.com/bbs/zboard.php?id=admission&#038;no=22884" target="_blank">http://www.gohackers.com/bbs/zboard.php?id=admission&#038;no=22884</a></p>
<p>살다 보니 별 일이 다 있습니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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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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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결혼해요!!</title>
		<link>http://hahong.org/blog/posts/324</link>
		<comments>http://hahong.org/blog/posts/324#comments</comments>
		<pubDate>Fri, 17 Oct 2008 07:36:34 +0000</pubDate>
		<dc:creator>RedRiver</dc:creator>
		
		<category>*</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hahong.org/blog/posts/324</guid>
		<description><![CDATA[
12월 27일 오후 2시 명동성당에서!
(참고: 점심은 1시 반 부터 나오고 예식 시작은 오후 2시 입니다.
제 얼굴을 보려면 조금 일찍오셔야 합니다!!!)
궁금하신 분 혹은 안/못믿는 분들을 위해 며칠전 웨딩촬영한거를 조금 모아봤습니다 (주의: 염장사진 있음).  아참, 그리고 청첩장 받고싶은 분들은 여기에서 신청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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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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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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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나
 &#160;
 &#160;
&#160;

엽기 기린과 싸이코 공룡
&#160;
 &#160;
&#160;

마눌님 친구들과 수다떨기. 몽달이 찬조출연
&#160;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id="image316" src="http://hahong.org/blog/wp-content/uploads/2008/10/01.jpg" alt="01.jpg" /><br />
12월 27일 오후 2시 명동성당에서!</p>
<p>(<strong>참고</strong>: 점심은 <strong>1시 반</strong> 부터 나오고 예식 시작은 오후 2시 입니다.<br />
제 얼굴을 보려면 조금 일찍오셔야 합니다!!!)</p>
<p>궁금하신 분 혹은 안/못믿는 분들을 위해 며칠전 웨딩촬영한거를 조금 모아봤습니다 (주의: 염장사진 있음).  아참, 그리고 청첩장 받고싶은 분들은 <a href="http://hahong.org/blog/posts/315">여기</a>에서 신청해 주시면 되겠습니다~<br />
<a id="more-324"></a><br />
&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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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image317" src="http://hahong.org/blog/wp-content/uploads/2008/10/01a.jpg" alt="01a.jpg" /><br />
귓속말하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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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image318" src="http://hahong.org/blog/wp-content/uploads/2008/10/02.jpg" alt="02.jpg" /><br />
엄훠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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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image319" src="http://hahong.org/blog/wp-content/uploads/2008/10/07.jpg" alt="07.jpg" /><br />
엽기 기린과 싸이코 공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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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image320" src="http://hahong.org/blog/wp-content/uploads/2008/10/08.jpg" alt="08.jpg" /><br />
마눌님 친구들과 수다떨기. 몽달이 찬조출연<br />
&nbsp;<br />
 &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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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image321" src="http://hahong.org/blog/wp-content/uploads/2008/10/09.jpg" alt="09.jpg" /><br />
촬영감독님의 포즈101 수업시간. 귓자리에서 딴청피우는 궁둥이 포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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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image322" src="http://hahong.org/blog/wp-content/uploads/2008/10/p04.jpg" alt="p04.jpg" /><br />
몽달이 찬조출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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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image323" src="http://hahong.org/blog/wp-content/uploads/2008/10/p05.jpg" alt="p05.jpg" /><br />
촬영이 끝나고</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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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청첩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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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Sep 2008 04:58:13 +0000</pubDate>
		<dc:creator>RedRiver</dc:creator>
		
		<category>notice</category>

		<categ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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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받고 싶은 사람은 아래에 주소 남겨주세요!
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남겨진 주소는 제가 시간이 날때-_ 비공개 처리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받고 싶은 사람은 아래에 주소 남겨주세요!</p>
<p>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남겨진 주소는 제가 시간이 날때-_ 비공개 처리합니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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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근황</title>
		<link>http://hahong.org/blog/posts/314</link>
		<comments>http://hahong.org/blog/posts/314#comments</comments>
		<pubDate>Sat, 06 Sep 2008 14:17:02 +0000</pubDate>
		<dc:creator>RedRiver</dc:creator>
		
		<category>daily</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hahong.org/blog/posts/314</guid>
		<description><![CDATA[1. 개강 첫 주가 끝났다. 12학점 + 2AU: 물리학 특론 (생물리/생화학), 고체1, 대학원 통계열역학 (화학과), 인지과학개론, 골프 이렇게 듣는데.. 모랄까.. 딱 내 스타일의 과목들이라고 할까. 하여튼 이번학기 과목 선정은 꽤 괜찮은 듯.
2. 아참. 기숙사, 기숙사 정말 대박! 마동 1층인데 복학하니깐 에어컨이 나온다. 세월 참 좋아졌어.. 완전 감동. T.T
3. 세대차인지 모르겠는데 요새 신입생들 좀 개념이 없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 개강 첫 주가 끝났다. 12학점 + 2AU: 물리학 특론 (생물리/생화학), 고체1, 대학원 통계열역학 (화학과), 인지과학개론, 골프 이렇게 듣는데.. 모랄까.. 딱 내 스타일의 과목들이라고 할까. 하여튼 이번학기 과목 선정은 꽤 괜찮은 듯.</p>
<p>2. 아참. 기숙사, 기숙사 정말 대박! 마동 1층인데 복학하니깐 에어컨이 나온다. 세월 참 좋아졌어.. 완전 감동. T.T</p>
<p>3. 세대차인지 모르겠는데 요새 신입생들 좀 개념이 없는 듯. 감히 어디라고 중앙도서관에서 떠들다니, 우리 땐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02학번의 버럭을 보여주려다가 참았다. 수업시간만 임박하지 않았어도 잡아다놓고 정신교육 해주는건데..</p>
<p>4. 가면 갈수록 맥북프로가 사랑스러워진다. 그냥 들고다니는 웍스테이션. 게다가 Wine으로 오리진이랑 한글이랑 인터넷 익스플로러까지 잘 돌아가니 점점 VMWare 가상머신 킬 일이 없어진다는.</p>
<p>5. 내가 기억하기로 울 학교 첨 들어왔을 때 맨 처음 들었던 수업이 이억균 교수님의 고급화학이었는데, 운명인지 인연인지 복학하고 나서 첨 들은 수업 또한 이억균 교수님의 수업이었다. 신기했음.</p>
<p>6. 빨리 포트폴리오 사이트 만들어야 하는데 만들어야 하는데 이러면서 시간만 가고있다. 생각해보니 캠브리지 technical paper도 써서 보내줘야하고, 컨택도 해야 하는데-_-; 그냥 이번주는 복학/개강 관련 잡무들 처리하다가 다 간 기분.</p>
<p>7. 늙었는지 체력이 좀 떨어진 느낌. 다음주부터 변비싸비온이나 구슬러서 야깅이나 해볼까..</p>
<p>8. 아참, 구글 수표 또 환전해야 하는데 이거 영 귀찮네. 학교 근처 어디 신한은행 없나. 아님 우리은행에서 군말안고 잘 해주려나.. -_-; 그나저나.. 구글에서 잊을만하면 가끔 돈 부쳐주는걸 보아하니 그야말로 방치해 두고 있는데도 아직 <a href="http://hahong.org/korean/">국문법 사이트</a>랑 <a href="http://hahong.org/q/aq/">자폐증 지수 사이트</a>는 잘 굴러가고 있는 모양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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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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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Aug 2008 09:31:25 +0000</pubDate>
		<dc:creator>RedRiver</dc:creator>
		
		<category>dail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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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처칠 칼리지 53L 생활을 오늘부로 마치고
이제 곧 마동 104호 생활을 시작합니다.
06학번 생물과 학생이랑 방 같이 쓰는데..
완전 기대기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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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처칠 칼리지 53L 생활을 오늘부로 마치고<br />
이제 곧 마동 104호 생활을 시작합니다.</p>
<p>06학번 생물과 학생이랑 방 같이 쓰는데..<br />
완전 기대기대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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