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le-free network의 hub처럼
생각과 사상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곧 인간관계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
요구사항?
의사소통능력, 자신감, 그리고 유머감각.
.
즐거운 GRE~ ㅜㅜ
Scale-free network의 hub처럼
생각과 사상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
그것은 곧 인간관계의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는 것.
요구사항?
의사소통능력, 자신감, 그리고 유머감각.
.
즐거운 GRE~ ㅜㅜ
4주간의 논산 육군훈련소 제 29연대 3대대 11중대 1소대 4번 훈련병 생활을 마치고
무사히 퇴소했다~!

비록 구막사 생활에서 오는 생리적인 불편함과 자유의 제한이 있긴 하지만
많은 전우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규율, 단체생활, 그리고 질서를 체험하며
아울러 이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할 수 있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과 고른 식사 그리고 적당한 운동 및 노동-_-;을 통해
4주 전보다 훨씬 몸이 단단해지고 건강해 진 것 같다.
훈련도 예상과는 달리 그리 고되지는 않았고 오히려 재미있었다!
사격이랑 유격 강강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평소 책에서는 접할 수 없는 인생의 다른 면을 배울 수 있는 훈련소 생활–
대한의 남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녀와야할 필수 코스라고 생각한다.
이상~!
.
어쨌든.. 다시 한번 별다른 사고 없이 건강히 퇴소할 수 있어서 감사히 생각하며
훈련기간 동안 서신이나 인터넷 편지글을 통해
멀리서 응원해준 친구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이거 참 요새 시절이 하 수상한데..
안타깝게도 낼부터 4주 훈련이삼삼.
뭐가 어찌되었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서 돌아올테니 (응? 뭘?)
다들 기대하시압 ㅋㅋ
.
고테츠가 이 블로그의 패키지화를 추진해 보라고 그래서
가는 마당에 살짝 삽질좀 해 봤다.
지난 월요일. 내가 무척이나 존경하고 또 나를 무척이나 챙겨주시는, 내 인생의 멘토 노 성구 박사님을 뵈었다. 추석이라 한번 찾아뵙고 문안인사 드릴겸 해서 가볍게 출발했었는데 역시 그 날도 박사님께서는 편안한 자리속에서 내게 피와 살이 되는 과학기술인으로써의 삶의 지혜를 전수해 주셨다.

박사님께서는 크게 (1) 과학기술인으로 재미있게 살아가기 위하여 유념해야할 중요한 사항과 (2) 어떻게 연구 분야를 잡을것인가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다.
우선 과학기술인으로 재미있게 살아가기 위해 유념해야할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사항은 (1) 자신만의 연구 영역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과 (2) 실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즉, 자신만의 독특한 무기를 지녀야 하는 동시에 그것은 실용적이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연구 영역을 만들어 나만의 무기를 갖기 위해서는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독특한 연구 주제를 발전시켜야 한다. 한편, 실용적인 자세를 가진다는 것은 연구 주제가 지닌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객관적인 관점에서 냉철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나만의 독특한 연구 영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심의 영역이 학제적이어야한다. 특히 서로 상관이 없을 것 같은 각각의 개별 사항으로부터 출발한 나의 관심 영역이 점차 확대되며 서로 만날 때 비로소 다른 사람이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연구거리가 생긴다고 박사님께서는 강조하셨다. 이러한 연구거리 중 파급효과가 큰 것은 소위 “히트”를 치게되고 새로운 학문분야로 부상하게 된다. 그리고 나는 그 학문 분야의 창시자 또는 대가가 되는 것이다.. 박사님께서 직접 언급하시지는 않았지만 이는 마치 Steve Jobs의 “making the dots connected”를 떠올리게 한다.
내가 가장 잘 할수 있는 독특한 연구 주제를 생각해 냈더라도 그것이 실용적이지 않다면 그 또한 현대 과학계에서는 쉽게 인정받기 힘들다. 박사님께서는 “이제는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연구분야에서 막대한 연구비가 필요하며 또한 그 연구비를 충당/보상하기 위해서라도 하고자 하는 연구가 명백히 실용화 가능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즉, 돈 없이도 돈 안되는 연구를 해서 먹고사는 시대는 지났다는 의미이다. 박사님께서는 또한 “구지 실용화 가능성이 없는 연구를 애써 할 필요는 없다”고 하시며 경제적인 가치를 잘 가늠할 줄 아는 것도 이 시대 과학자의 중요 덕목중 하나라고 강조하셨다.
어쨌든 박사님의 이번 멘토링은 “박사학위로는 부족하다”와도 일맥상통하고 그 동안 내가 해왔던 고민—특히 의/치 관련 고민—도 한번에 날려버렸다는 점에서 (살짝 기업가적인 입장 위주로 말씀하신 것 같긴 하다만) 무척이나 임팩트 있었다—사실 감명받았다. -.-b
그 밖의 조언도 정곡을 찌르는 것들이 많아 여기에 남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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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 노력
노력 = immediate feedback + specific goal-setting
A Star Is Made: Where Does Talent Really Com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