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내 생일인데 뭐 없냐? ♡

특히.. 금요일날 올라오는 술파티 멤버들은 딴건 몰라도
그 날 좋은 안주거리 하나씩 들고 와 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 ㅎㅎ

(아.. 어떤 코멘트들이 달릴지 벌써부터 두렵다.. –.–)

내가 글을 안 쓰는 사이

디즈니랜드에 간 멕시코가 미국을 이겨버렸네…………….
이거 정말 무슨 WBC냐 한일 국가대표전이냐.

그나저나 내일 일본한테 져버리면 이거 완전 개근데 –_–
니미 일본애들은 이거 한번만 이기면 얼씨구나 결승.

일본애들은 정말 억척같이 운도 좋아요. ┒-

깨어진 화병은 다시 붙일 수 없고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지요.

현실이란 참.

— Anonymous

그런거야?
정말 그런거야?

본드로 붙이고
스포이트로 다시 빨아들이면 안되는거야?

아.
할일은 많고.
시간은 조금씩 모자라고.

쓸 글은 많은데.
쓰고 싶은 것도 많은데.
왠지 글들을 쓰기가 싫으네.

심드렁하니
귀찮은 걸까.?

일상생활에 대한 크로키.
놓치고 싶지 않은 기억.
그냥 아주– 아주– 절실한 그런 것들만
짤막한 문장으로
내 아나로그 일기장을 채우는 중.

왜 그렇지.
밀린 비비질을 하고 보니.

어딘지 모르게
내 마음 한 구석에 돌덩이가 있는 이 기분.
돌덩이가 지그시 나를 누르고 있는 것 같은 이 기분.

갑자기
문득
친구들이 보고 싶네.

« Newer articles     Older articl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