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문구를 발견해서 인용.
뭐 지금은 별로 와닿지는 않지만
먼먼 미래에는 필요할지도 모를일이라
일단은 쟁여 놓는다.

“처음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 때
그를 사랑하게 된 이유를 모두 써놓아라.

그리고 사랑이 힘겨울 때마다 그것을 꺼내 다시 읽어보아라.

그러면 순식간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박성철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중에서

ㅋㅋ 의석아 자꾸 이런거 써서 미안.
어떡하나.
201호의 저주 이제 풀어줄까?

요새 보건복지부 정부 과제 따내느라
팔자에도 없던 이틀 연속 야근의 카니발을 즐기고 있다 -_-..

이틀 내내 주구장창 커피만 들이마시면서
마신 커피를 정부 제출용 보고서로 토해내는 중..

근데, 이 과제 심사 시스템이 참 웃겨.

나도 잘 모르는 과제 제안서를 써서
나보다도 더 모르는 공무원들한테 싸인 받는 꼴이니—!

제출한 제안서를 뒷감당할 최소한의 능력만 있으면
정말 황구라급은 안 되더라도
한 삼사일 밤새서 청산유수 꿈과 희망이 꽃피는 어쩌고 하는 보고서만 써내면
정부에서 옛다 하고 2–3억을 던져 줄 것 같애. ㅋㅋ

내가 반년간 낸 세금도 일부는 이런식으로 꿈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
연구 개발을 위해서 쓰여졌을 거야.

그나저나 힘내서 조금만 더 쓰자.. -ㅠ-

지금 쓰는 거는 정말 꿈과 희망을 가져다 주는 과제니깐.!

속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속세의 위계질서를 익혀야 하는 법 (?!)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 같기도 하고
특히 앞으로의 내 진로와도 끈끈한 관련이 있고 해서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에 대해서 조금 들여다 보기로 했어.

때마침 아는 분이 요 책을 추천해 주시더라고.

“노암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참고로 노암 촘스키는..

에이브럼 노암 촘스키 (Avram Noam Chomsky) (1928년 12월 7일 - )는 MIT의 언어학과 교수이다. 유대인 혈통이다.

변형생성문법으로 유명하며, 수학에도 큰 공헌을 하였다. 무엇보다 아나키스트 성향으로 현실 세계에서 미국의 제국주의, 패권주의,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대 운동으로 20세기, 21세기 미국의 양심으로 좌파와 진보 진영에서 인정과 존경을 하는 인물이다. 사회와 정치에도 철저하게 미국의 제국주의와 패권주의, 일방주의에 반대하여 미국의 치부를 공격하며, 유대인 혈통이면서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탄압을 규탄하였다. 한국에도 그의 저서 여러권이 소개 되어 있다.

촘스키는 미국의 엘리트 학부 대학 스와스모어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 더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를 참고.

심심해서 뒤져봤더니만 촘스키의 blog도 있네 ㅡ.ㅡ
http://blogs.zmag.org/blog/13
(요새는 버려진 것 같지만 촘스키 blog를 한글로 번역해논 blog도 찾았3;;;)

아참,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도 읽고 있다.
(근데 내용이 그다지 가볍지만은…)

“김형태, 너 외롭구나”

어쨌든 이 책을 읽고서 내 자신의 게으름에 대해서
처절하게 반성하고 있는 중.. ㅠ

독후감은 조만간 올려야지.

모르고 있었는데 어저께가 월급날이었고나..!

이제는 대충 통장 잔고 보면 월급날까지 어떻게 버틸지가
본능적으루 계산이 되는 것으로 보아
직딩 훈련병은 졸업한 것 같네.

아.. 이.. 근데 만성 피로땜시
나른한 토요일 오후.

그 와중에서 꾸벅꾸벅 쓰는 원고..

회사원에게도 방학이 필요해.. -_-a


그나저나 졸려서 인터넷 구르다가 발견한 쇼킹자료!!
» 우리가 모르는 스타워즈 노래 (…)

스타워즈 팬인 나로서는 이보다 더 큰 충격은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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