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 내 옆에 항상 감도는 따뜻한 향기
  2. 조촐하게 둘러 앉아서 담소를 나누던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함께했던 추억속의 물리과 술자리
  3. 내 탁상 위에 놓여있는 SUN MEN
  4. 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 비의(悲意)를 띈채 주고받던 인생과 사랑과 철학에 관한 이야기들

Chopin Prelude Op. 28 No. 17 As-Dur Allegretto “그녀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5년이 지나가고 2006년이 다가오는 사이에 저에게도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힘들때나 기쁠때나 언제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실과 바늘 같은 존재가 되렵니다.

하하— 오늘따라 뿌우연 서울 하늘이 유난히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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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는 모든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송년회 끝나고 일어났더니 피부가 좋아졌다.
  2. 송년회 끝나고 업무에 임했더니 지금껏 안 풀리던 난제들이 모두 풀렸다.
    으하하 드디어 $D_i = T_i K(p_i/2) + \sum_{j = i - 1}^{j = 0}T_j [K(r_{i, j}) - K(r_{i, j+1})]$에 도달했단 말이다! (미안 -_-;; 너무 기쁜 관계로 여기에 이 식을 쓰고 싶었다.)

그나저나 나의 뇌는 정녕 알코올에 최적화 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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