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실천하고 있는 세 가지: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2. 아침 출근할 때 좋은 책 읽기
3.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만 오르내리기

근데 정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니깐 몸과 마음이 한결 가뿐하다는 것을 느낀다.
요새는 정말 술도 잘 안 마시고 (오늘은 “먹고 죽을”것 같긴 하다만.. -_-..)
하루에 대여섯번씩 계단 오르내리고 (회사는 10층에 있으니 하루에 60층을 오르내리는 셈)
집에서 어머니가 해 주시는 좋은 밥만 먹고 다니니 이것이 완전 웰빙이구려. ㅎㅎ

게다가 촘스키씨랑 김형태씨의 책 세 권을 읽고 나니 정신적인 웰빙까지. +_+

책 이야기가 나와서 갑자기 든 생각 하나:

내가 요즘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들은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지금 세상은 (정확히 말하자면.. 기업들은) 과소비, 물질 만능주의, 쾌락주의를 강요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그것에서 벗어난 가치가 별로 쓸모 없는 것이라고 폄하한다.
그리고 대다수의 많은 젊은이들은 이러한 잘못된 흑색선전에 그야말로 놀아나고 있다.

기업들의 그러한 흑색선전은 무기력하고 힘없고 순종적인 싸구려 돈의 노예를
대량 생산하기 위한 조직적인 여론 조작이다.

하지만 나는 그러한 잘못된 “시대의 대세”에 굴복하지는 않으련다.
나는 내가 진정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아서 능동적이고 당차게 해 내고야 말겠다.
그리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하나하나 교훈으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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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전화나 문자나 블로그를 통해서 생일 축하해 준 여러분 모두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