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러시아워와 함께 다시 출근길에 오른다.
거리는 샐러리맨들의 바다.
수트는 갑옷이 되어 나를 지켜준다.

요새는 프로젝트 마무리 짓느라 정말 바쁘다.
학교에 있을 때에는 잘 몰랐지만 이제는 이론과 교과서가 전부가 아님을 안다.

목적지가 없으면 그 어느 바람도 순풍이 아니다라고 했다.

지금은 비록 일이 더디게 진행 되고는 있지만.
이제 순풍을 맞을 준비가 되었으니.
조금씩 하다보면 언젠가는 목적지로 도약 할 수 있을 거야.

issue:
- 초고 완성 예정일 6월 5일.
- 원고 완성 예정일 6월 15일.
- 출판 예정일 7월 15일.
- 세화 출판사.
- 한동렬 선생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