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손에 잘 안잡힐 때는 딴짓을 해 줘야 인지상정.
이번에는 좀 심각하게 일이 안 되길래 심각한 잡짓을 해 봤삼.
그 동안 일종의 숙원사업(??)이기도 했었는데
이름하여 블로그의 비비화 -_-;;;
이제 이 블로그에서는 비비질처럼 키보드로 이동 및 글 읽기를 할 수 있삼.
지원되는 명령어: j, k, n, p, r, c, 0, t, z, b, q, e, i, Q, h, $, 1-5, C, s, S, g, G, a, /.
- j, k, n, p: 대문화면이나 검색등을 하면 보여지는 글 목록 중 읽을 글을 선택 (j, n: 다음 글. k, p: 이전 글). 선택된 글은 밑줄 쫙~~ 글 읽는 도중에는 페이지 스크롤 (j, n: 아래로. k, p: 위로).
- r: 선택된 글 읽기. j, k, n, p 등으로 현재 선택된 글을 읽음.
- c: 현재 읽고 있는 글에 코멘트 달기.
- 0, t: 페이지의 맨 윗쪽으로 가기.
- z: 페이지의 맨 아래로 가기.
- q, e, i: 글 목록으로 나가기. 이미 글 목록으로 빠져나간 상태에서 q, e, i를 한번 더 치면 초기 화면으로 (상단 메뉴의 Home 링크를 누른것과 같은 효과).
- Q, h: 초기 화면으로.
- $: 가장 마지막에 포스팅 된 글로 바로 가기.
- 1-5: n번째로 마지막에 코멘트 된 글 끝으로 바로 가기.
- C: 가장 마지막에 코멘트 된 글로 가서 바로 코멘트 달기.
- s: Scratchpad로 가기.
- S: Scratchpad로 감과 동시에 바로 코멘트 달기.
- g: Guest book으로 가기.
- G: Guest book으로 감과 동시에 바로 코멘트 달기.
- a: Archives로 가기.
- b: 뒤로 가기.
- /: 글 검색 하기.
글 검색 할 때 한글 키워드를 입력하면 몇몇 브라우져의 경우
네비게이션이 희안하게 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뭐 그럭 저럭 쓸만 한 것 같삼.
으때?
August 20th, 2006 at 12:39 pm
박영호 이 인간.. 혹시 너 이거 네 블로그에 달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냐?? ㅋ;;
아.. 그나저나 내 naver 계정은 깡통인데.
한번 암호를 잊어버렸는데.. 일정 횟수 이상 잘못 치면 아예 계정이 막히는거 같더라고. 그리고 또 (신용카드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 암호 리셋시키려면 뭐 주민등록증 사본인가 보내야 하고. 아주 그냥 gg야. 귀찮아서 요새는 걍 naver 카페는 잊고 살어.
August 21st, 2006 at 4:51 pm
NHN GAESE
안녕하세요?
NHN입니다.
우선 NHN에 제안을 보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제안을 NHN내 관련 부서와 검토한 바,
현재 저희 NHN의 내부 현황을 고려할때 ,
아쉽게도 제안해 주신 내용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음을 통보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다음에 새로운 제안으로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NHN드림.
August 21st, 2006 at 5:48 pm
yhpark//
ㅋㅋㅋ 결국 그렇게 되었군. 애썼다~
놋해//
이런걸로 편하다고 좋아할 변태들은 아마 우리 학교에 밖에 없을것이삼.. -_-;;
August 22nd, 2006 at 12:31 am
아닌데? IE와 불여우를 비롯한 모질라, 오페라 등에서도 잘 되는데 -_-;; 너꺼 불여우 버젼이 과도하게 낮은거 아니삼? 아님 Java Script를 막아놓았나?
아참.. 그리고 불여우 같은 프로그램에서 입력기가 한글 모드로 되어있으면 키가 안 먹을수도 있어. 모든 명령은 영문자이니깐. ㅎㅎ
August 22nd, 2006 at 1:08 pm
그건 당연하지. RSS 리더에서는 글 내용만 보여주니깐.
키보드 명령을 쓰기 위해서는 웹브라우져로 직접 이 사이트에 들어와야 함.
August 23rd, 2006 at 1:54 am
흠; 그건 모르겠네. 여하튼 키보드 네비게이션 쓰기 위해서는 자바 스크립트가 정상적으로 동작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적당한 웹브라우져가 웹페이지의 내부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해석해야 하삼.
한줄 요약: 웹브라우져로 봐라. RSS 리더에서 키보드 네비게이션 쓰고 싶으면 그 RSS 리더 만든 사람에게 요청할 것 -_-;





August 19th, 2006 at 11:17 pm
너가 드디어 미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