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규랑 엉덩킴을 봤더니 반갑긴 반갑데. ㅎㅎ
건성건성 밥 먹고.. 정성들여(??) 맥주 들이키다가
대강 털고 나왔다.

아 이거참 일년이 넘도록 서울의 막차시간은 적응이 안 된단 말이야..;;

박영호랑 변콩 이 인간들 볼까해서 혜화동 가는 급행 버스 탔다가
중간에 때려치고 광화문가서 집 가는 만원버스를 서서타고 온 점만 빼면 -_-;;
아주 나이스한 밤이었다.

굿굿 서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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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각,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