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무 바빠졌다.;

토요일날 수원 내려갔다 올라오고 (준규 축하~!!)
일요일날 토플 종강파티하고 그러다보니 주말 끝나고..

8월 말 까지 회사 collapsed cone convolution project 끝내야하고
(이번에도 이 project 미뤄지면 난 진짜 새된다 ㅡ.ㅡ)

체력은 개바닥인데
오늘 또 퇴근하기 직전까지 잘 동작하던 module이 갑자기
compile 한번 다시했더니만 오동작을 해서 완전난감 완전난감 ㅡㅜ

대략 10분간 패닉상태에 빠졌다가
급작스럽게 물고늘어지기 근성이 발동되어서 (암암)
차장님과 피자와 모기를 벗삼아
밤 10시까지 debug 삼매경에 빠져있었음.

허나 이대로 왠지 잘못하다가는 밤꼴딱샐것 같아서 gg치고
영등포에서 막차 잡아타 들어와선 씻고 열좀 식히고 있음.

어쨌든 그래도 뭐 이 문제는 내일 또 matlab 캐삽질좀 해주시고
오전내로 6중적분 쇼를 하면 (이거 SHOW에 내보내면 한대 맞겠지? T.T)
대략 잡힐것 같기도 하고..

길고 지리하던 convolution project는 이제 끝나간다.
(제에바알 ㅡ.ㅡ)

.

그건 그렇고
이번에 대출금리가 올라서 자동이체 금액을 조정해야할텐데
자금의 중간 경유지로 쓰는 통장의 행방이 묘연하다;
젠장 이러다가 연체되면 대략 안구에 쓰나미가…
자기전에 내 책상위 던전을 한번 더 탐험해야겠다. 쓰읍..
.

그나저나 이것 말고도 좀 잡스런 일들도 많다.
소햏을 어떻게 알았는지 “analytical writing 어떻하면 좋아요?”
물어보는 분이 계셔서 정성스럽게 답장을 쓰고 있는데..
쓸 말이 넘 많아서 대략 또 한편의 에세이를 쓰고 있다.
(다 쓰면 여기에도 올릴 예정)

그것도 그렇고 토플 스피킹 학원도 등록할까 하는데
본좌 서식지가 지리적으로 매우 아햏한 관계로
광범위한 대상을 물색하고 있으나
현재 업무 사정이 매우 빡빡하고
이제 나도 연식이 있는지라 멀티 타스킹이 안된다.

결론은: 아 귀차너.

여하튼 빨리 회사 convolution project부터 마쳐야한다.
암. 싸던 똥 먼저 싸고 물내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