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또 급 바빠져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다. 아마도 11월 중순까진 계속 바쁠 듯. 그러고보니 벌써 이제 2007년 10월 말이다. 두달 반만 버티면 이젠 2008년이로구나.
1. 무화과
요새 무화과를 즐겨 먹고 있는데 무화과 열매 하나가 거의 자두 2개 분량의 식이섬유를 가지고 있댄다. 이게 어느 정도인가 하니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대략 하루 섭취 권장량의 40% 정도라고 알고 있다. 즉 하루 세 알만 먹으면 변비 걱정은 덜 수 있다는 말. 게다가 이 열매는 기특하게도 항산화제가 듬뿍 포함돼 있어서 두 알만 먹어도 4시간 동안 혈중 항산화물질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한다고 한다 (여기 참고). 그래서 그런지 바빠 죽겠지만 맨날 황금변을 보고 피부도 좋아 진 것 같기도 하다.. –_–;
2. 나
그냥 요새 옆에 있는 인간들의 작태를 보고 있자하니 참으로 신경이 쓰이는구나. 난 내 가치판단기준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어쩔때는 나도 참 깐깐하고 까다로운 사람인 것 같기도 하다. 이것과 관련된 글은 나중에 다시 정리해보도록 하겠음.
3. 닌텐도
내게는 이상한 취미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위키백과 기웃거리기. 얼마전에 위키백과에서 닌텐도 항목을 열람하다가 재밌는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다. 다들 화투 알지? 그 화투를 맨 처음 고안하고 만든 회사가 바로 닌텐도랜다. 여기 참고. 게다가 이 닌텐도라는 회사는 이 화투를 개발한 것을 처음으로 1889년에 설립되었다고 한다. 난 SNES, 겜보이, Wii 이런거만 생각나서 그렇게 오래된 회산줄 몰랐는데 알고보니 백년도 넘은 나름 오래된 회사였다. 대단하군.
뱀다리: Wii 북미대륙 광고 나름 재밌다. “Wii would like to play.” (– –)(_ _)(– –)
뱀다리2: 유튜브에서 돌아다니는 Wii 광고 Apple 광고 패러디버젼;; 근데 저거 진짜 닌텐도에서 만든거 맞는지 모르겠다. 여자들이 보면 왠지 싫어할 거 같은데 –_–. 어차피 겜덕후들은 대부분 남자라서 상관 없는 건가?? 어찌되었건 닭질에 찌든 랩돌이에게 이 동영상을 권하는 바이다. ㄲㄲ





October 22nd, 2007 at 5:44 pm
나도 참 깐깐하고 까다로운 사람인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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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걸 이제야 알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