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써놓고 소집해제라 읽어야겠지 =_=?

지난 화요일을 기점으로 민간인이 되었고
어제를 마지막으로 다니던 회사를 나왔다.

근 34개월이 걸렸네, 전역증 따기까지.
내 생애 가장 오래걸렸던 자격증 취득을 자축하며…
어제 회사 사람들이랑 달려달려 했더니 머리아퍼 죽겠네 -_-

오늘은 찌그러져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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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지난 일욜엔 제대도 자축할 겸 여친님과 함께 cats를 보러갔다.

뭐, 4대 뮤지컬이라 해놓고 스토리가 빈약해 당황했는데,
가만보니 핵심은 스토리가 아닌 퍼포먼스 인듯.
나름 신선했다.

아참, 증명사진을 또 까먹을 순 없쥐.
(나는 어디 있을까~요?)

cat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