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함은
눈에 보이지 않는
다층적인 틈 같은 것이어서,

강렬한 의지를 가지지 않으면
받아들일 마음이 없어도
몸 속으로 스며들고 만다.

— Strange Days, 무라카미 류

잔디 깎기를 할 때에는
잔디를 깎는 일에만 전념해야 합니다.

잔디를 깎으면서 “이건 내가 할 일이 아닌데…” 하면
그 순간부터 행복은 사라지고 불행의 먹구름이 몰려옵니다.

자신이 해야하는 작은 일들, 그 안에서 기쁨을 얻지
못하면 다른 일에도 기쁨을 얻지 못합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제발 좀 잘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