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OEFL 공부중 -_-;; 이걸로 iBT 벌써 세번짼가? 볼 때마다 공부하기 점점 더 싫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번엔 제발 스피킹 23 넘어야 할터인데..

2. 앗싸 건설노조 월욜부터 파업한댄다! 울집앞 주상복합 공사판도 조용해지겠구나. 맨날 새벽부터 씨끄러워서 개짜증났는데 아주 좋았어. 사실 저 자리는 생태공원이 조성될 자리였다고 하는데 이놈 시끼들 공무원한테 또 쳐 멕였나 언제부턴가 땅파고 시멘트 다지더니만 공사판이 돼 버렸다. 더운데 씨끄러워서 창문도 못 열어, 아놔.

3. 맥북프로 어제 못 받음; 어제(토욜)까지 배송되기로 돼 있어서 아침에 인터넷으로 일산 택배영업소까지 온거 확인했는데 오후에도 안 오길래 영업소에 전화해보니 “주소가 xx학교로 돼 있길래 오늘(토욜) 쉬는 줄 알았죵. 그래서 배송 안 나갔죵.” 이러고 있다는. 그러나 우리집 주소는 xx학교 교직원 아파트 xx호이거등요? 주소 읽을려면 좀 끝까지 읽어주시지, 덕분에 이번에도 지름 후 기다림은 길어만 가는구나.

4. 간만에 Economist 읽다가 촛불집회 기사가 나와서 추억에 잠김. 한때 황우석 사태때엔 나도 꽤나 시국에 관심이 많았는데 요샌 생업이 바쁘다보니라고 써 놓고 귀찮다보니 라고 읽는다 영 관심이 안 가네. 첨 촛불집회 시작할 때엔 “반미감정 + 광우병 위험성 과대포장”으로 나가는 듯 싶어서 에휴 초글링들 하고는 관심 끄고 있었는데 요새보니 상당히 건전한 방향(비폭력 + 정부 의사결정 과정 자체에 대한 비판)으로 선회 한 듯 해서 내심 기뻤다. 그래도 세상엔 조중동에 세뇌된 사람만 있는건 아니구나. 비록 촛불집회엔 참여 안 하지만 맘속으론 끝까지 잘 해내기를 응원해본다.

1. 인천-히드로 왕복티켓
2. 맥북프로 2.5GHz (난 인간이 아니다)
3. 모시 맥북프로 싸개
4. ASUS EEE 900

이제 진정한 거렁뱅이 백수가 되는군하..

라고 써놓고 소집해제라 읽어야겠지 =_=?

지난 화요일을 기점으로 민간인이 되었고
어제를 마지막으로 다니던 회사를 나왔다.

근 34개월이 걸렸네, 전역증 따기까지.
내 생애 가장 오래걸렸던 자격증 취득을 자축하며…
어제 회사 사람들이랑 달려달려 했더니 머리아퍼 죽겠네 -_-

오늘은 찌그러져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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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지난 일욜엔 제대도 자축할 겸 여친님과 함께 cats를 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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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염장 사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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