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속세의 위계질서를 익혀야 하는 법 (?!)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 같기도 하고
특히 앞으로의 내 진로와도 끈끈한 관련이 있고 해서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에 대해서 조금 들여다 보기로 했어.

때마침 아는 분이 요 책을 추천해 주시더라고.

“노암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참고로 노암 촘스키는..

에이브럼 노암 촘스키 (Avram Noam Chomsky) (1928년 12월 7일 - )는 MIT의 언어학과 교수이다. 유대인 혈통이다.

변형생성문법으로 유명하며, 수학에도 큰 공헌을 하였다. 무엇보다 아나키스트 성향으로 현실 세계에서 미국의 제국주의, 패권주의,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대 운동으로 20세기, 21세기 미국의 양심으로 좌파와 진보 진영에서 인정과 존경을 하는 인물이다. 사회와 정치에도 철저하게 미국의 제국주의와 패권주의, 일방주의에 반대하여 미국의 치부를 공격하며, 유대인 혈통이면서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탄압을 규탄하였다. 한국에도 그의 저서 여러권이 소개 되어 있다.

촘스키는 미국의 엘리트 학부 대학 스와스모어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 더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를 참고.

심심해서 뒤져봤더니만 촘스키의 blog도 있네 ㅡ.ㅡ
http://blogs.zmag.org/blog/13
(요새는 버려진 것 같지만 촘스키 blog를 한글로 번역해논 blog도 찾았3;;;)

아참,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도 읽고 있다.
(근데 내용이 그다지 가볍지만은…)

“김형태, 너 외롭구나”

어쨌든 이 책을 읽고서 내 자신의 게으름에 대해서
처절하게 반성하고 있는 중.. ㅠ

독후감은 조만간 올려야지.

모르고 있었는데 어저께가 월급날이었고나..!

이제는 대충 통장 잔고 보면 월급날까지 어떻게 버틸지가
본능적으루 계산이 되는 것으로 보아
직딩 훈련병은 졸업한 것 같네.

아.. 이.. 근데 만성 피로땜시
나른한 토요일 오후.

그 와중에서 꾸벅꾸벅 쓰는 원고..

회사원에게도 방학이 필요해.. -_-a


그나저나 졸려서 인터넷 구르다가 발견한 쇼킹자료!!
» 우리가 모르는 스타워즈 노래 (…)

스타워즈 팬인 나로서는 이보다 더 큰 충격은 없다 -_-..

후아후아
이놈의 학교에 입학한지도 벌써 사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저번 금요일에 졸업식 있었는데..
그 전날 물리과넘들 졸업 축하 한다고
(이 녀석들은 겨울 방학인데도 집에 안가고 뭐 하고 있데.. -_-)
술푸면서 하도 요란하게 졸업식 전야제 쎄레모니를 했더만
아직도 입에 술을 못 대겠네. -ㅠ-

완전 술에 꼬라가지고 그 담날에 좀비같이 일어나서
새벽 KTX 타고 가까스로 서울까지 굴러가 출근은 하긴 했건만
아쉽게도 당일 졸업식에는 참석하지 못하였다. (아아 회사원의 비애 ToT)
졸업하는 아가들 한대씩 쥐어패줬어야 했는데 말이지.

짜식들.
비록 월드컵의 해에 02학번으로서 시작은 같이 했지만
이제 점점 다른 길들을 가는구나.

뭐, 대전 구석에 짱박혀 있을 녀석들이 대부분이긴 하다만
앞으로 못 볼 친구들도 많고—
그 동안 학교 다니면서 dog고생한것도 있고 하니
갑자기 안구에 습기가 흑흑..

그나저나

애들 졸업식 끝난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좋은 소식들이 들리네.
MIT 붙은 애들은 수두룩 -_-;;
Harvard 붙은 녀석도 있고
Stanford, UCLA 등등 올해는 어드미션 풍년이로고.!

잠시. 휴학하고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사백리 떨어진 이 곳에서도 학교의 소식은 훈훈하게 들리는구료. ㅋ

주의: 염장글!! 이 글은 당신의 시력을 손상 시키고 복통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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