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이 느끼는 만큼만 행복 하다.

그나저나 나 요새 너무 까칠해.. - -;;

꼴리는 대로 사는 거다..

Real World, The (n.): Where a science majoring student goes after graduation; used pejoratively (”Poor slob, he got his degree and had to go out into the REAL WORLD.”). Among natural scientists, discussing someone in residence there is not unlike talking about a deceased person.

속세 (명): 이공계 학생들이 졸업 후 가는 곳, 경멸적으로 쓰임 (”찌질한 놈. 걔는 학위 받고서 속세로 갈 수 밖에 없었어.”). 자연 과학자들 사이에서 속세에 있는 사람을 언급 하는 것은 거의 저세상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이에서 끄적거리기만 하고 땡 해버리면
그건 그 사람 개인에게 어떤지는 몰라도
우리가 사는 속세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에는 무가치한 일이다.

(어떠한 방법으로든) 실용화 될 수 없는 과학은 과학이 아니야.

그리고 현학적인 즐거움을 찾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그것을 실용화 하는 것이지.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1년 일해보니 필연적으로 드는 생각을 적어 보았음.

– 1 –

교수님이랑 회의하는데
교수님의 너무나도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눈을 뜨고 자다가
잠결에 혼자 놀라서 덜덜덜
아 쪽팔려 -.-

– 2 –

요새 날씨 왜 이러냐
낮에 쨍 해가지고 우산 안 들고
회의하러 카대갔다가
비 쫄딱 맞고 회사까지 뛰어들어갔는데
이제 보니깐 또 비 안오네 orz

– 3 –

아아 궁핍해요.
돈 좀 주세요.
show me the money
…plz -_-
제에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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