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염장 사진 포함
제목은 참 거창한데.. 요새 회사에서 수행하는 국가과제 관련해서 배우고 느끼는 점이 참 많다. 그 중 하나가 글 쓰기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
지난주에 1년치 과제가 끝나 그것을 결산하는 결과 보고서를 써서 제출했는데, 당연한 얘기지만,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동시에 잘 이해하도록 글을 쓴다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다. 예전 같았으면 세세한 것 하나까지 상술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했는데, 요새는 (다른 사람이 쓴 그러한 글을 고통스럽게 읽은 이후론) 주로 독립항과 종속항을 나누어 설명하는 방식을 많이 쓰고 있다—사람들은 자기가 필요한 정보를 알아서 잘 골라낼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말이지. ㅎㅎ
(제목은 저렇게 뽑았어도 본인은 여전히 애플빠라는것을 먼저 밝히는 바이다.)
어제부로 일전에 구입했던 Macbook Pro를 반품했다. 나름 하드디스크 옵션 추가까지 해가며 어렵게 어렵게 받아왔던 녀석인데, 요새 애플 라인업에서 전반적으로 보이는 LCD 문제 때문에 결국은 반품을 결정하고 말았다.






